📈 복리 계산기
원금, 연 이자율, 기간, 복리 주기를 입력하여 복리 이자와 최종 금액을 계산합니다.
복리의 원리
복리는 이자에 다시 이자가 붙는 구조입니다. 매 기간 발생한 이자가 잔액에 합산되어 다음 기간에는 더 큰 금액을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그래서 연 5% 수익률이 매년 5%씩 단순히 더해지지 않습니다. 같은 명목금리라도 복리 주기가 짧을수록 실효금리는 높아집니다. 연 5%를 월 복리로 계산하면 연 약 5.12%, 일 복리로는 약 5.13%가 됩니다.
복리 계산 공식
A = P × (1 + r/n)nt
- P: 원금
- r: 연 이자율
- n: 연 복리 회수
- t: 적립 기간 (년)
복리는 이자가 원금에 합산되어 다음 기간에는 늘어난 금액을 기준으로 이자가 다시 붙는 방식입니다. 같은 이자율이라도 단리보다 더 많은 이자를 얻습니다.
A = P × (1 + r ÷ n)^(n × t)입니다. P는 원금, r은 소수로 나타낸 명목 연이율, n은 연간 복리 횟수, t는 연수입니다. 총 이자는 A − P입니다. 연속 복리라면 A = P × e^(r × t)가 됩니다.
계산 예시
1만을 연 3.5%로 5년간 연 복리 → 10,000 × 1.035^5 = 11,876.86
같은 금액을 월 복리로 → 10,000 × (1 + 0.035 ÷ 12)^60 = 11,909.37
복리 계산에서 빠지는 것
금리가 일정하고 중간 인출이 없다고 가정합니다. 실제로는 이자 소득세, 계좌 수수료, 물가상승이 실질 수익을 줄입니다. 물가상승률 3%에서 명목 3.5% 수익은 구매력 기준으로 약 0.5%에 불과합니다. 빚에서는 복리가 반대로 작용합니다. 갚지 않은 이자가 원금에 합산되어 그 이자에도 다시 이자가 붙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명목금리와 실효금리는 무엇이 다른가요?
- 명목금리는 표시되는 연이율이고, 실효금리는 복리를 반영해 실제로 얻는 수익률입니다. 명목 5%에서 월 복리는 5.12%, 일 복리는 5.13%가 됩니다.
- 원금이 두 배가 되는 기간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 72의 법칙을 씁니다. 72를 연 수익률로 나누면 됩니다. 연 6%면 약 12년, 연 9%면 약 8년입니다. 10% 이하 구간에서는 오차가 몇 % 안쪽입니다.
- 복리 주기가 큰 차이를 만드나요?
- 생각보다 작습니다. 연 5%로 10년을 굴리면 연 복리와 일 복리의 최종 금액 차이는 약 0.3% 수준입니다. 금리와 기간이 훨씬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