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출 이자 계산기
대출 금액, 이자율, 기간을 입력하여 월 상환액과 총 이자를 계산합니다.
대출 상환 방식 세 가지
금리와 기간이 같아도 상환 방식에 따라 내는 이자가 달라집니다. 원리금균등은 매월 상환액이 일정해 초반에 이자 비중이 큽니다. 원금균등은 매월 같은 원금을 갚아 상환액이 점점 줄어듭니다. 만기일시는 만기까지 이자만 내다가 원금을 한꺼번에 갚습니다. 총 이자는 원금균등이 가장 적고 만기일시가 가장 많습니다.
상환 방식 비교
원리금균등상환
매월 동일한 금액을 상환합니다. 초기에는 이자 비중이 높고, 후기에는 원금 비중이 높아집니다.
원금균등상환
매월 동일한 원금을 상환합니다. 잔액이 줄어들어 이자도 점점 줄어들어 주이자가 적습니다.
만기일시상환
대출 기간 동안 이자만 납부하고, 만기에 원금을 일시 상환합니다. 이자 총액이 가장 많습니다.
원리금균등 월 상환액 = P × i ÷ (1 − (1 + i)^−n)입니다. P는 대출금, i는 월 이자율(연이율 ÷ 12), n은 개월 수입니다. 원금균등은 매월 P ÷ n의 원금에 남은 잔액의 이자를 더해 갚습니다.
계산 예시
1억원을 연 3.5%로 36개월 상환하면 원리금균등 월 상환액은 약 293만원입니다.
같은 조건에서 원금균등은 첫 달 약 307만원, 마지막 달 약 279만원이고 총 이자는 약 540만원입니다.
이 비교에 반영되지 않는 것
전 기간 고정금리를 가정하고, 수수료·중도상환수수료·거치기간·변동금리 재설정·이자 소득공제를 반영하지 않습니다. 상환일도 정확히 지킨다고 가정하므로 연체가 한 번이라도 생기면 결과가 달라집니다. 금융사 견적이 아니라 상환 구조를 비교하는 용도로 사용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 이자가 가장 적은 상환 방식은?
- 원금균등입니다. 잔액이 가장 빨리 줄기 때문입니다. 다만 첫 달 부담이 가장 크고, 원리금균등은 상환액이 일정하며, 만기일시는 같은 금리에서 총 이자가 가장 많습니다.
- 중도상환하면 이자가 줄어드나요?
- 남은 잔액에 대한 이자가 줄어듭니다. 다만 금융사가 중도상환수수료를 받는 경우가 많으므로 미리 수수료율을 확인하세요.
- 월 이자율은 연이율을 12로 나눈 값인가요?
- 대부분의 소비자 대출은 그렇습니다. 다만 월 복리 때문에 실효 연이율은 조금 더 높습니다. 명목 3.5%라면 실효 연이율은 약 3.56%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