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리 vs 복리 비교
단리와 복리의 차이를 꼽은선 그래프와 연도별 표로 한눈에 비교합니다.
단리 vs 복리
단리는 매 기간 원금에만 이자를 계산합니다. 복리는 발생한 이자가 원금에 더해져 다음 기간에 더 큰 원금에 이자가 붙는 방식입니다. 기간이 길수록 차이가 눈덕이첬럼 커집니다.
단리: A = P × (1 + r × t)
복리: A = P × (1 + r/n)^(nt)
계산 예시
10,000달러를 연 5%로 10년 두면 단리는 15,000달러, 연 복리는 16,288.95달러로 1,288.95달러 더 많습니다.
월 복리로 바꾸면 16,470.09달러가 되어 연 복리보다 181.14달러 더 늘어납니다. 이자가 더 일찍 이자를 낳기 때문입니다.
계산이 전제하는 조건
단리는 원금에만 이자가 붙고, 복리는 기간마다 이자를 원금에 더합니다. 금리는 일정하고 추가 입출금은 없으며 세금과 물가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복리 주기가 짧을수록 유리하지만 효과는 수렴해 일 복리와 연속 복리의 차이는 몇 베이시스포인트에 불과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복리 주기가 왜 중요한가요?
- 기간마다 이자가 원금으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연 1회에서 월 1회로 바꾸면 같은 금리를 1년에 12번, 조금씩 커진 원금에 적용하므로 실효수익률이 명목금리보다 높아집니다.
- 주기가 다른 상품은 어떻게 비교하나요?
- 실효연율 (1 + r/n)^n − 1로 비교하세요. 연 5% 월 복리는 실효 5.12%이므로 연 5.1% 상품보다 실제로는 조금 낮습니다.
- 원금이 두 배가 되는 기간은?
- 72 법칙으로 어림합니다. 72를 연 이율로 나누면 되고, 7%라면 약 10.3년으로 정확한 값 10.24년에 가깝습니다.